MARKET INDEX
KOSPI2,609.91▼ 0.76%
KOSDAQ820.64▼ 0.95%
S&P 5005,864.67▲ 0.86%
NASDAQ18,373.61▲ 0.96%
USD/KRW1,354.50▲ 3.20 (+0.24%)
WTI Crude$70.67▼ 1.25%
BTC/USD$68,450▲ 1.45%
KOSPI2,609.91▼ 0.76%
KOSDAQ820.64▼ 0.95%
S&P 5005,864.67▲ 0.86%
NASDAQ18,373.61▲ 0.96%
USD/KRW1,354.50▲ 3.20 (+0.24%)
WTI Crude$70.67▼ 1.25%
BTC/USD$68,450▲ 1.45%
헤더 좌
헤더 우
BREAKING
MARKET Times 공식 배너

中 전문가 "미중, 충돌보다 안정적 경쟁 가능성…AI 공동 대응 필요"

中 전문가 "미중, 충돌보다 안정적 경쟁 가능성…AI 공동 대응 필요" — Read the full institutional market analysis on MTIMES Global.

中 전문가 "미중, 충돌보다 안정적 경쟁 가능성…AI 공동 대응 필요"
MTIMES Archive / Photo

"美, 대중 강경책만으로 원하는 결과 얻기 어려워"

中 배제한 공급망 한계 지적…산업 분업·역할 분담 가능성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통상 전문가가 향후 양국 관계가 극단적인 충돌보다는 경쟁을 관리하면서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AI(AI)은 미국과 중국이 공동 대응해야 할 대표적인 분야로 꼽았다.

22일 중국 민간 싱크탱크 '베이징대화'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저우미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미주·대양주연구소 부소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정상회담이 미중 관계뿐 아니라 양국 경제·무역 관계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중, 관세 협의하며 관계 안정 모색

저우 부소장은 양국 사이에 일부 마찰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관계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체적인 관세 수준이 다시 크게 높아지지 않았고 양국이 무역 관련 협의체를 통해 어떤 품목부터 관세를 낮출 수 있을지 논의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양국 모두 경제·무역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미중 무역 관계는 양국의 공급망 안정뿐 아니라 소비자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AI 문제, 미중 공동 대응 필요"

저우 부소장은 미중이 공동 대응해야 할 대표적인 분야로 AI를 꼽았다.

그는 AI 문제는 중국과 미국이 함께 대응하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렵고 세계 경제의 기본적인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데다, 그 안에 내재한 위험이 다른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양국이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협력 과정에서 어느 쪽이 더 손해를 보거나 주도권을 잃는지를 지나치게 따지기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다.

"강경한 대중정책만으로 원하는 결과 얻기 어려워"

향후 미중 관계에서는 전략적 경쟁 자체가 사라지기는 어렵지만 경쟁이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저우 부소장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 공통적인 발전 수요가 많다고 평가했다. 미국이 지난 몇 년간 강경한 대중 정책을 펼쳤지만 이런 방식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점을 미국도 인식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을 배제할 경우 많은 공급망이 완전하게 작동하기 어렵고 산업망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미국이 점차 인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일정한 산업 분업과 역할 분담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인식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 같은 변화가 단기간에 이뤄지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경제적 이해뿐 아니라 금융과 군사, 동맹국과 파트너, 미국의 해외 영향력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변화 과정이 복잡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우 부소장은 미국이 대화를 원하면 중국도 대화할 의사가 있지만 압박하려 한다면 대응한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향후에는 한쪽이 상대방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기보다 양측이 문제를 논의하는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양국 정상은 24일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MARKET Times

MTIMES Global Editorial Statement

This analysis is provided for international business intelligence and informational purposes only. It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or a solicitation to buy or sell securities. For inquiries regarding licensing or syndication, please contact [email protected].

← More in MarketsBack to Top ↑

Related Market & Corporate Intelligence

Anthropic Expands AI Business into Drug Discovery, from Antibody Optimization to Clinical SupportAnthropic Expands AI Business into Drug Discovery, from Antibody Optimization to Clinical Support700선 위기 KOSDAQ…왜 상승세를 지키지 못했나700선 위기 KOSDAQ…왜 상승세를 지키지 못했나South Korean Battery Makers Pivot to LFP and ESS Amid Evolving DemandSouth Korean Battery Makers Pivot to LFP and ESS Amid Evolving DemandWall Street Sells Off Big Tech Despite Solid Earnings: The Growing Skepticism Over AI ROIWall Street Sells Off Big Tech Despite Solid Earnings: The Growing Skepticism Over AI ROI
HomeTOP10AlmatenPicksCorpAlgi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