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부 – 미국 상무부, 워싱턴 D.C.에서 KUSPC 개소식 공동 개최
김정관 장관, “KUSPC를 중심으로 1,500억불 MASGA 빠르게 추진”
한-미 기업·기관간 공동연구, 인력양성, 공급망 강화 등 MoU 15건 체결
산업통상부는 7.23(목) 10:00(미국 동부시간 기준),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한-미 조선협력센터(이하 KUSPC: Korea-U.S. Shipbuilding Partnership Center)’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지난 5.8,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KUSPC의 설립을 추진해나가기로 한 바, 동 MOU에 따라 양국 합의 하에 2개월 여 만에 KUPSC 개소식을 미국 현지에서 진행하게 됐다.
금번 개소식에서는 양 장관의 임석 하에 한-미 조선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Team Korea” 구축, 공급망 협력, 인력양성, 공동기술개발 등 4개 분야 총 15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어 MASGA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오늘 체결된 협력 MoU들은 미국 내 조선산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함으로써 향후 우리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USPC는 MASGA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미국 현지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의 예산지원(‘26년 66억원)을 바탕으로 워싱턴 D.C. 현지에서 美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 인력양성 사업 등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기술교류, 직접투자 등 양국 기업 간의 협력 프로젝트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조선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사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美 정부, 의회, 기업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조선협력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새로이 출범하는 KUSPC를 중심으로 미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한-미 양국에 이익이 되는 조선분야 협력 프로젝트들을 발굴하고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미전략투자공사 및 정책금융기관들과 협력하여 우리 조선기업들의 투자활동 및 한-미간 선박건조 협력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미간 협력 MoU 주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