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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마감 | 7월 27일] KOSPI 0.97%·KOSDAQ 2.22% 상승…기관 매수에 semiconductor·AI 강세

[KRX 마감 | 7월 27일] KOSPI 0.97%·KOSDAQ 2.22% 상승…기관 매수에 semiconductor·AI 강세 — Read the full institutional market analysis on MTIMES Global.

[KRX 마감 | 7월 27일] KOSPI 0.97%·KOSDAQ 2.22% 상승…기관 매수에 semiconductor·AI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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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AI 협력 기대감 속 institutional net buying…IT서비스·오락·문화 업종 강세

국내 증시가 기관 매수세와 AI(AI) 관련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하루 만에 동반 상승했다.

2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KOSPI는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 KOSDAQ은 16.64포인트(2.22%) 상승한 764.86에 거래를 마쳤다. KRX300 지수도 1.32% 상승했다. KRW/USD exchange rate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468.5원을 기록했다.

KOSPI는 전주 말 발표된 한·미 AI 협력 프로젝트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에는 중국 semiconductor 기업과의 메모리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semiconductor 관련주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KOSDAQ은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AI·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에 secondary battery와 기계·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2% 넘게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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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KOSPI에서 IT서비스가 4.5%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오락·문화(4.2%), 의료·정밀기기(3.6%), 전기·전자(2.0%)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KOSDAQ에서는 기계·장비(4.0%), 비금속(3.9%), 오락·문화(3.0%)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수급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KOSPI 현물을 각각 8588억원, 1조9792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조899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는 전기·전자와 IT서비스, 운송장비·부품 업종에 집중됐다.

이날 시장에서는 AI와 semiconductor 관련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Naver는 엔비디아의 1조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8.43% 상승했고, 관련 종목인 오브젠은 가격제한폭인 30.00%까지 올랐다. 생성형 AI 기대감에 솔트룩스는 16.62%, 셀바스AI는 17.66% 상승했다.

semiconductor주도 강세를 보였다. 디아이는 HBM 테스트 장비 실적 기대감으로 6.89% 올랐고, 해성디에스는 중국 CXMT 상장 기대감에 6.87% 상승했다.

Woori Financial Group(+7.29%)와 JB금융지주(+6.88%)는 각각 자사주 매입·소각과 분기 최대 실적 발표를 재료로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미래산업이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 첫날 22.28% 급등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로봇 손 신기술 발표에 29.96%, 셀리드는 항암백신 기술수출 기대감에 29.94%, biotech인프라는 2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29.70% 상승했다.

대한조선은 2713억원 규모 원유운반선 수주에 2.66%, 티앤엘은 미국 창상피복재 수출 회복 기대감에 7.10%, 삼양식품은 라면 수출 성장 기대감으로 5.99% 올랐다. 폭염 수혜 기대감에 위닉스(+10.09%), 파세코(+5.73%), 신일전자(+5.42%)도 상승했다.

반면 실적 부진 종목에는 매도세가 집중됐다. 두산퓨얼셀은 2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29.91%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고, 현대로템은 시장 기대치를 밑돈 2분기 실적 여파로 16.35% 하락했다. 네오뷰는 분할 재상장 첫날 29.88%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MARKET Times

MTIMES Global Editorial Statement

This analysis is provided for international business intelligence and informational purposes only. It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or a solicitation to buy or sell securities. For inquiries regarding licensing or syndication, please contact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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