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제품 수출·해외 자회사 성장 힘입어 상반기 실적 개선
동원시스템즈(014820)가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와 해외 자회사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동원시스템즈는 31일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operating profit이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3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sales revenue은 9.8% 늘어난 402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sales revenue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7400억원, operating profit은 15.5% 늘어난 444억원을 기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장기화되는 고환율과 고유가, 내수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와 해외 자회사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소재 부문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인 유니소재를 앞세워 북미를 비롯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베트남 계열사인 TTP(Tan Tien Packaging)도 베트남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sales revenue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