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금리와 유가 하락…8개 업종 상승
엔비디아 실적 경계에 반도체 약세 지속
주요 시장 동향
① 재무부 추가 대책에 국채금리 하락
베센트, 재무부 일반계정(TGA) 자금 활용 가능성 시사
재무부가 뉴욕 연은에 보유한 약 9,500억달러 규모 계정
연준 개입 없이 금리 안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움직임
10년물 4.70%, 30년물 5.23%까지 하락
실제 실행 여부는 지켜봐야 하지만 금리 상승 베팅에는 부담
② 캐나다 관세·이란 제재에 불확실성 확대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에 50% 관세 예고
시행 시점은 2027년 1월로 협상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황
캐나다도 피해 기업 지원과 맞대응 방안 준비
미국은 이란과 거래하는 기업·국가에 대한 제재 확대
디지털자산·기술·금·항공·해운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
무역 갈등과 중동 긴장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
③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semiconductor 약세
엔비디아, 4년 만에 7거래일 연속 하락
마이크론 -5.8%, SK hynix ADR -4.9%
제품 가격 인상이 수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애플의 중국산 낸드 채택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영향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경계론과
AI 성장세·베라 루빈 공급 확대를 주목하는 낙관론이 맞서는 상황
잭슨홀 연설을 앞둔 관망 심리도 증시에 부담
시황맨의 시선
전일 국내 증시는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의 주주환원 내용에 대한 아쉬움으로 매물이 나왔습니다. 다만 두 종목을 제외하면 낙폭이 제한됐고, 상승 종목 수도 더 많았습니다. 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했다기보다 다른 업종으로 이동한 흐름에 가깝습니다.
외국인 매도 역시 두 semiconductor 대형주에 집중됐습니다.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가 추가로 하락하면 시장의 경계감이 커질 수 있어 오늘은 어느 정도 반등을 시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주환원 규모 자체가 가볍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의 방향을 바꿀 악재라기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매물 소화로 볼 수 있습니다.
제약·화장품·secondary battery·비철금속이 강세를 보인 반면 semiconductor·로봇 등 AI 관련주는 주춤했습니다. 당분간 업종 간 시소 형태의 움직임에 무게를 두고, 실적과 정책·투자 이슈가 확인된 종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semiconductor주: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Samsung Electronics·SK hynix 흐름
장기금리: 재무부의 TGA 활용 가능성과 금리 반응
관세 변수: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관세 관련 후속 발언
업종 순환매: 제약·화장품·secondary battery와 AI 관련주의 엇갈린 움직임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9.00 (+0.21%)
국제유가 85.01달러 (-2.35%)
변동성지수 15.85 (+4.76%)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0%
MSCI 한국지수 -2.64%
야간선물 -1.77%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본 콘텐츠는 금융·증권 인플루언서의 기고입니다. 모든 콘텐츠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므로 매매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황맨의 장전 브리핑] 8월 25일, 금리·관세·semiconductor 변수에 혼조](https://media.markettimes.co.kr/2-19-400x30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