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급락 후 낙폭 만회하며 지수 상승 전환
금리·유가 안정 기대에 대기 매수 유입
주요 시장 동향
① semiconductor 급락 후 오후 들어 반전
장 초반 미국 semiconductor주 약세 여파에 하락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주가 부진 징크스 경계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도 부담
오후 들어 semiconductor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 유입
Samsung Electronics·SK hynix가 낙폭을 만회하며 지수 반등 견인
주주환원 실망에 따른 최근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 확산
② 재무부의 금리 안정 의지 부각
베센트, 엔화 개입·바이백 확대에 이어 TGA 활용 가능성 시사
실제 자금 사용 여부보다 채권시장 안정 의지에 주목
재무부의 연이은 대응으로 금리 상승 부담도 일부 완화
③ 이란·캐나다 변수도 우려보다 제한적
대이란 제재는 구체적인 시행 시점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
캐나다 관세도 내년 1월 시행 예정
두 사안 모두 협상을 위한 압박 카드라는 인식이 우세
수급과 업종
Samsung Electronics·SK hynix 장중 낙폭 대부분 만회
semiconductor 소부장·건설·증권·통신장비 강세
제약·defense·정유 업종은 차익 매물 출회
외국인은 전기전자 중심으로 순매도
제약·화학·금융도 매도한 반면 운송창고·증권·기계 순매수
기관은 전기전자·기계·금속·건설·금융·화학·제약 순매수
KOSDAQ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semiconductor 관련 업종 매수
시황맨의 시선
주요 일정이 이어지고 있어 경계감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늘 반등에서 확인됐듯 낙폭을 활용하려는 대기 매수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의 주주환원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악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련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오른 적이 없는 상황에서 낙폭만 컸다는 점도 과도한 반응이라는 인식에 힘을 보탰습니다.
재무부가 금리 안정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장기금리에 대한 부담도 조금씩 덜어내는 과정입니다. 지수 등락은 불가피하지만 하락 변동성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존 주도주의 낙폭을 활용하는 한편, 호실적 평가에도 주가가 눌린 종목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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