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종 성장인자 기반 원료 활용…AI 피부 분석부터 맞춤형 화장품 제조까지
‘휴그로 비스포크’ 첫선…스파·바이어 미팅·라이브커머스 공간 구성
biotech플러스(099430)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맞춤형 biotech 뷰티 통합 플랫폼 ‘휴그로센터(HUGRO CENTER)’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휴그로센터는 자체 개발한 19종의 성장인자 기반 원료 ‘휴그로(HUGRO)’를 활용해 피부 진단과 화장품 제조, 스파 케어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공간이다. 매장과 브랜드는 biotech플러스가 소유하고 현장 운영 및 판매 관리는 리테일 운영 전문기업 BPE가 맡는다.
핵심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직접 화장품을 만드는 ‘휴그로 비스포크(HUGRO BESPOKE)’다. 1층 리테일·DIY 제조 공간에서 AI 피부 분석 시스템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한 뒤 결과에 따라 고객이 직접 원료를 배합해 맞춤형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HUGRO와 Bonyx 등 완제품도 판매한다.
휴그로 원료에는 성장인자의 안정성을 높이는 AUT 기술과 피부 전달력을 높이는 BMTS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탄력·주름·재생부터 두피·모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비스포크 제품과 휴그로·보닉스의 주요 완제품에도 적용된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됐다. 지하 1층 ‘밸런스 스파 X 휴그로’에서는 휴그로 원료를 활용한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층 휴그로 라운지는 VIP 바이어 미팅과 브랜드 행사 등에 활용하며, 3층 휴그로 스튜디오에서는 맞춤형 스킨케어 클래스와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biotech플러스는 오는 28일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사, 주요 고객을 초청해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압구정 센터를 시작으로 ‘휴그로 비스포크’ 중심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과 유통 채널도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