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호실적에 semiconductor 강세…secondary battery도 지수 견인
BOK MPC 2회 연속 인상에도 충격 제한, 종목별 흐름은 엇갈려
주요 시장 동향
① 엔비디아 호실적에 semiconductor주 상승
엔비디아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 상회
sales revenue 가이던스 1,080억달러로 예상치 1,040억달러 웃돌아
다음 회계연도 sales revenue 증가율도 시장 전망 45%를 크게 웃도는 70% 제시
엔비디아는 공급망 문제가 없었다면 100% 성장도 가능했다고 설명
CFO는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올랐고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메모리 병목도 적어도 2028회계연도까지 이어질 가능성 제기
가격과 출하량 모두 내년 전망을 높일 수 있는 대목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에도 호재로 작용하며 semiconductor주 상승 견인
② PCE·유가는 시장에 중립적 영향
PCE 물가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
9월 FOMC 금리 전망에는 큰 변화 없어
미국 국채금리도 소폭 상승에 그치며 증시 영향 제한
국제유가는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한 뒤 낙폭 만회
이란은 오만과 해협 통행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해협 통행 수수료 배분 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③ BOK MPC 인상에도 시장 충격 제한
Bank of Korea (BOK), benchmark interest rate 0.25%포인트 인상하며 두 차례 연속 인상
동결 가능성을 예상했던 일부 투자자의 매물 출회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장중 변동성 키워
다만 시장은 이미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했던 상황
지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지만 양 시장 모두 하락 종목이 더 많아
지수 상승과 달리 체감 흐름은 다소 엇갈린 모습
수급과 업종
semiconductor와 secondary battery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 견인
트럼프의 중국산 전력기기 견제에 관련 종목 강세
철강·통신장비·defense과 일부 게임주도 상승
외국인은 전기전자·화학·금속·운송창고 순매수
운송장비·제약·건설·금융 업종 순매도
KOSDAQ에서는 semiconductor와 secondary battery 관련 업종 매수
기관은 전기전자·금융·기계·금속·건설 순매수
운송장비·음식료·IT서비스 업종 순매도
KOSDAQ에서는 유통·금융·전기전자 업종 순매수
시황맨의 시선
PCE와 엔비디아 실적, BOK MPC까지 세 가지 주요 이벤트가 일단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엔비디아는 1승, PCE와 BOK MPC는 2무 정도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엔비디아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온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AI 인프라 수요와 메모리 병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통해 내년 semiconductor 실적에 대한 기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최근 제기됐던 AI 투자와 실적 우려도 일부 덜어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수가 오른 것과 달리 양 시장의 하락 종목이 많았다는 점은 살펴봐야 합니다. 개별 이벤트의 호재가 단기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semiconductor 대형주의 상승이 이어지려면 외국인 수급이 일관되게 유입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고비를 넘기면서 종목 장세가 이어질 환경은 유지됐습니다. semiconductor와 함께 최근 실적 평가가 좋은 업종, 정책과 투자 이슈가 뒷받침되는 종목을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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