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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맨의 마감 브리핑] 9월 7일, semiconductor ‘단독 드리블’에 오른 증시

[시황맨의 마감 브리핑] 9월 7일, semiconductor ‘단독 드리블’에 오른 증시 — Read the full institutional market analysis on MTIMES Global.

[시황맨의 마감 브리핑] 9월 7일, semiconductor ‘단독 드리블’에 오른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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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코스피 120일선 탈환 시도

외국인·기관 전기전자 집중 매수…상승 종목은 제한

주요 시장 동향

① 글로벌 semiconductor 랠리에 KOSPI 상승

미국 증시에서 semiconductor주가 급등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상승

KOSPI는 120일선 탈환을 시도했고 달러 기준으로는 7월 7일 이후 최고치

오픈AI가 보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를 적용한 새로운 AI 모델 공개

최신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AI 인프라 투자 기대 자극

낸드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증권사 분석도 semiconductor주 상승에 영향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등 미국 semiconductor주가 큰 폭으로 상승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가 장 초반부터 국내 증시 주도

키옥시아와 도쿄일렉트론 등 아시아 semiconductor주도 동반 강세

② 골드만삭스, KOSPI 1만2,000 전망

골드만삭스는 메모리 업황 호조를 근거로 KOSPI 1만2,000 전망 제시

semiconductor 공급 부족이 심각하며 2027년에는 공급난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

KOSPI 기업의 이익이 올해 360%, 내년에는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

현재 KOSPI는 주가수익비율(PER) 5.3배 수준에서 거래되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실적 전망치를 적용하면 KOSPI 1만2,000도 PER 7.5배 수준이라고 설명

다만 로이터는 이번 지수 전망이 새롭게 제시된 것은 아니라고 평가

이날 증시에는 목표치보다 메모리 업황과 국내 증시의 저평가 분석이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

③ 고용 충격은 제한…시선은 물가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했지만 국채금리 상승 폭은 제한

투자자들은 고용보다 이번 주 발표되는 물가지표가 금리 결정에 더 중요하다고 판단

고용 호조는 미국 경제가 견조하다는 의미여서 증시에 일방적인 악재로 해석하기도 어려운 상황

다만 높은 금리와 주요 일정에 대한 경계감은 일부 반영

양 시장 모두 지수 상승 폭에 비해 상승 종목 수는 많지 않았음

AFP는 이번 주 FOMC 관련 전망과 미국 물가, 오라클 실적 등 주요 변수가 이어진다고 분석

주 후반으로 갈수록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수급과 업종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 강세에 semiconductor 소부장 종목도 동반 상승

자동차·일부 로봇·지주사·금융·건설주 강세

화학·조선·제약 업종은 매물 출회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수

기계·금융도 매수한 반면 화학·제약·금속·운송장비 순매도

KOSDAQ에서는 일반서비스·유통·화학 업종 순매수

기관도 전기전자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

음식료·화학·제약 업종은 순매도

KOSDAQ에서는 기계·장비와 비금속 업종 순매수

시황맨의 시선

오늘 미국 증시는 휴장입니다. 이번 주 미국 물가지표에 이어 다음 주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어 당분간 시장의 금리 민감도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국의 재정 부담과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등을 고려하면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지기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면 금리 상승 부담은 일부 완화될 수 있습니다.

JP모건은 근원 CPI 상승률을 0.21%로 예상하며 9월 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반면 UBS 등은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증권사별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결국 중동 정세와 주 후반 발표될 CPI가 금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전체를 움직이는 시황 재료보다 업종별 ‘개인기’가 부각되는 장세가 예상됩니다. semiconductor와 환율, 대미 투자처럼 고유한 이야기를 가진 업종에 수급이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은 semiconductor가 홀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업종에 수급이 이어져 주도력이 생기는지, 하루 강세에 그치고 다시 순환매로 넘어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의 가격 부담은 상당 부분 낮아진 만큼 기존 주도주와 정책·투자 관련 종목을 계속 살펴볼 시점입니다.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본 기사는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텔레그램 게시물을 작성자의 동의를 받아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콘텐츠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므로 매매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MARKE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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