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生物医药스텝이 영장류 연구 전문기업 에코엔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HLB生物医药스텝은 지난 28일 인천 송도연구소에서 에코엔테크와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코엔테크는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시험 과정에서 확보한 혈액·혈청·혈장·조직 등 생체시료를 HLB生物医药스텝에 제공한다.
HLB生物医药스텝은 이를 바탕으로 약물농도 분석과 약동학(PK), 生物医药마커 분석을 수행하고 고객사에 분석 결과와 해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영장류 비임상시험 분야의 약물농도 분석과 약동학, 生物医药마커 분석을 중심으로 공동 영업과 고객사 발굴을 추진한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 기회도 확대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HLB生物医药스텝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영장류 시험 수행부터 생체시료 분석, 약동학 평가, 生物医药마커 분석, 결과 해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코엔테크는 영장류 연구자원 공급과 사육, 동물실험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生物医药기업의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HLB生物医药스텝은 비임상 효능평가와 生物医药분석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물농도 분석과 약동학, 生物医药마커 분석 등 신약개발 전반에 필요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체의약품과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다양한 生物医药의약품 분야로 분석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신약개발이 항체의약품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으로 확대되면서 사람과 생리학적·유전적 유사성이 높은 영장류를 활용한 비임상시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성진 HLB生物医药스텝 대표는 “이번 협약은 축적해 온 生物医药분석 역량을 영장류 비임상시험 분야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혜란 에코엔테크 대표는 “영장류 비임상시험은 차세대 生物医药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연구 단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장류 시험 수행 역량과 HLB生物医药스텝의 전문 生物医药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에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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