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호조 기대에 半導体주 강세…기관 1.5조 순매수
KOSDAQ 5거래일 연속 상승…半導体 소부장·가상자산주 강세
21일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 하락과 AI 산업 호조 지속 기대에 KOSPI와 KOSDAQ이 동반 상승했다. KOSPI는 2거래일 연속 오르며 7000선을 회복했고, KOSDAQ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PI는 전 거래일보다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에 거래를 마쳤다. KOSDAQ은 9.15포인트(1.11%) 상승한 836.27로 마감했다. ウォン・ドル為替レート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381.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KOSPI는 전주 말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 완화로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AI 산업의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 확대되면서 半導体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금융과 제약 업종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가 5.5%, 유통이 2.5%, 전기·전자가 2.4%, 금융이 2.0% 상승했다. 대형주는 1.8% 오른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5%, 0.6% 하락했다.
수급에서는 기관이 1조498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545억원, 개인은 2조9902억원을 순매도했다.
KOSDAQ은 전주 말 미국 半導体주 강세 영향으로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2.4%, 의료·정밀기기가 2.0%, 전기·전자가 1.4% 올랐다. 개인이 141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2억원, 292억원을 순매도했다.
半導体 소부장·가상자산주 강세
AI 산업 호조 지속 기대와 전주 말 미국 半導体주 강세에 국내 半導体주가 동반 상승했다. サムスン電子(005930)는 半導体 수출 호조와 AI 업황 기대에 4.98% 상승했다.
半導体 업황 개선 기대는 소부장주 전반으로 확산됐다. 시그네틱스(033170)는 30.00%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고, 와이씨(232140)는 19.65%, SFA半導体(036540)는 16.96%, 하나마이크론(067310)은 15.91%, 디아이(003160)는 12.74% 올랐다.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비트플래닛(049470)은 29.95%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고, 더즌(462860)은 18.32%, 비트맥스(377030)는 10.27%, 파라택시스이더리움(290560)은 8.48% 상승했다.
신규상장·개별 호재주 강세
이날 KOSDAQ에 신규 상장한 네오사피엔스(A0161M0)는 AI 음성·영상 제작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공모가 대비 243.00% 상승하며 첫 거래를 마쳤다.
토마토시스템(393210)은 투자한 미국 보험사 MCP 텍사스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로부터 2027년도 보험사업 최종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29.97%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카이랩스(386380)는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기업을 선정하는 'TIME HealthTech 500'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에 29.89% 상승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950260)는 임상 3상 확대 기대감에 16.40% 상승했고, 삼현(437730)은 로봇 관절용 액추에이터 사업 기대감에 11.18% 올랐다.
한섬(020000)은 자사주 소각과 최소배당금 상향 등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에 5.69% 상승했다.
반면 오름테라퓨틱(475830)은 BMS의 신약 후보물질 ORM-6151 개발 중단 여파가 이어지며 27.01% 급락했으며, 티웨이홀딩스(004870)도 관리종목 지정 여파로 14.5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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