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에 코스피 약세…연휴 중 금리 상승 한꺼번에 반영
지수와 달리 상승 종목 우위…대형주 매도·중소형주 순환매
주요 시장 동향
① 연휴 중 오른 美 금리 부담 한꺼번에 반영
연휴 기간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 부근까지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에 부담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장기금리를 자극
미 국채금리 5%대는 신흥시장 투자 매력을 낮추는 요인
외국인의 대형주 매도로 연결되며 코스피 약세
장중 미 10년물 금리가 다시 5.2%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낙폭 확대
②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대형주에 매도 집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집중 순매도
전기전자 매도 규모가 코스피 전체 순매도 규모를 웃돌 정도로 대형 반도체주에 매도 집중
반면 중형주 이하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수가 하락 종목수보다 많았음
지수 하락과 실제 체감 장세가 엇갈리는 모습
③ 중소형주 순환매…제약·태양광·이차전지 강세
HLB의 담관암 치료제 FDA 승인 소식에 제약주 강세
미국 태양광 가격 상승 관련 보도에 태양광주도 상승
이차전지·양자컴퓨팅·PCB 등에도 매수세 유입
외국인은 건설·화학·금속·통신·IT서비스 등을 순매수
코스닥에서도 기계·금융·IT서비스 등으로 매수세 유입
수급과 업종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전기전자·금융 등을 순매도하고 건설·화학·금속·통신·IT서비스 등을 순매수
코스닥에서는 기계·금융·IT서비스 순매수
기관은 전기전자·유통·금융·제약 등을 순매도하고 화학·운송장비·IT서비스 등을 순매수
코스닥에서는 화학·일반서비스를 순매수
시황맨의 시선
오늘 증시는 연휴 기간 오른 미국 국채금리를 한꺼번에 반영한 측면이 강했습니다. 연휴 직후 매물에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가 밀렸습니다.
다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종목수가 더 많았습니다. 외국인 역시 시장 전체를 매도했다기보다 대형 반도체주에 매도를 집중했고 중소형주에는 오히려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지수 하락을 시장 전체의 약세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론과 PCE, 수출 지표 등 주요 일정이 몰려 있습니다. 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면 중소형주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 미국 장기금리 움직임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당분간 코스피의 박스권과 120일 이동평균선 저항을 확인하는 가운데 중형주 중심의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 주도주와 정책·투자 관련주 흐름도 지속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본 기사는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텔레그램 게시물을 작성자의 동의를 받아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콘텐츠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므로 매매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황맨의 마감 브리핑] 9월 28일, 연휴 때 ‘밀린 숙제’ 반영한 KOSPI](https://media.markettimes.co.kr/%EC%8B%9C%ED%99%A9%EB%A7%A8-4-800x60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