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최화정쇼’서 1万7704병 판매…매출 약 4억1000만원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기버터 국내 독점 유통…판매 채널 확대 추진
HLB제약(047920)이 국내 독점 유통하는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기버터 ‘밀키오 골드(MILKIO Gold)’가 첫 홈쇼핑 방송에서 20분 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HLB제약은 최근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선보인 밀키오 골드 기버터가 방송 시작 20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날 500ml 제품 3병 구성으로 총 1만7704병이 판매됐으며, 매출은 약 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기버터(Ghee)는 일반 버터를 가열·정제해 수분과 유고형분 등을 제거한 제품이다. 유지방 함량이 높고 일반 버터보다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밀키오 골드는 뉴질랜드 목초지에서 사육한 젖소의 원유에서 추출한 유지방을 원료로 사용한다. 뉴질랜드 유가공 전문기업 밀키오 푸즈(MILKIO FOODS LIMITED)가 현지에서 생산한 완제품을 HLB제약이 직접 수입해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제품에는 유크림을 가열·농축한 뒤 진공 상태에서 수분을 제거하는 ‘하이 아로마(HIGH AROMA)’ 공법이 적용됐다. 정제와 여과 등 후속 공정을 거쳐 버터 특유의 풍미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HLB제약에 따르면 밀키오 골드는 유당과 카제인,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으며, 제조사 분석자료 기준 100g당 부티르산 3160mg, 공액리놀레산(CLA) 1200mg, 올레산 1만6330mg을 함유하고 있다.
HLB제약은 이번 홈쇼핑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밀키오 골드의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원료와 제조공정에서 차별화된 제품도 추가 발굴할 방침이다.
HLB제약 관계자는 “첫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기버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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