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해외증시 강세…금융·건설·バイオ 업종 중심 매수세 확대
국내 증시가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글로벌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AI와 バイオ,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KOSDAQ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KOSPI는 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 KOSDAQ은 43.37포인트(5.88%) 상승한 780.72에 거래를 마쳤다. KRX300 지수는 68.98포인트(1.61%) 오른 4,346.30을 기록했다. ウォン・ドル為替レート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432.5원을 기록했다.
KOSPI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에 따른 해외 증시 강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메모리 공급 확대 전망으로 대형 半導体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후 금융과 건설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KOSDAQ은 전일 나스닥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バイオ와 二次電池 업종을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5%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KOSPI에서 건설(+8.9%), IT서비스(+5.8%), 통신(+5.6%), 금속(+5.5%)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KOSDAQ에서는 일반서비스(+8.8%), 제약(+7.5%), 의료·정밀기기(+6.7%)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수급에서는 KOSPI 시장에서 개인이 8,18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99억원, 5,394억원을 순매도했다. KOSDAQ에서는 기관이 5,43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72억원, 2,58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AI 관련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솔트룩스는 초거대 AI 기대감에 29.97% 급등했고, 코난테크놀로지는 AI 투자심리 개선으로 15.97% 상승했다. 씨이랩은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17.66% 올랐으며, SK텔레콤은 국가 AIDC 얼라이언스 참여로 11.46%, 아크릴도 같은 이슈로 8.59% 상승했다. ネイバー는 AI팩토리 계약 구조 공개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9.16% 상승했고, 이글루는 미국 AI 해킹 보안 테스트 의무화 기대감으로 4.82% 올랐다.
신재생에너지와 원전 관련 종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SK이터닉스는 신재생 세액공제 도입 기대감에 19.87%, OCI홀딩스는 미국 태양광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에 14.27%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세제 지원 확대 기대감으로 7.83%, GS건설은 관련 정책 수혜 기대감에 18.56% 올랐다.
실적과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도 상승했다. 대우건설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14.29%, 팬오션은 2분기 호실적으로 14.29% 상승했다. 랩지노믹스는 미국 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상한가(29.93%)를 기록했고, 큐리언트는 항암 신약 기대감에 27.25% 급등했다.
이 밖에도 지어소프트는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에 17.34%, 피델릭스는 サムスン電子와 11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11.01%, 파인엠텍은 サムスン電子와 애플 동시 수혜 기대감에 9.77% 상승했다.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부회장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8.06%, SG는 2,727억원 규모 조달청 아스콘 계약 체결에 9.59%, HEM파마는 AI 헬스케어 실증사업 기대감으로 8.00%, 사조산업은 수산·식품 업종 투자심리 개선으로 7.33% 올랐다.
반면 한섬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営業利益을 발표하며 5.6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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