売上高 7705억원으로 두 배 성장…상반기 영업익 2871억원
리니지 클래식 흥행·캐주얼게임 가세…해외 売上高 비중 52%
엔씨(NC)가 2분기 営業利益을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끌어올리며 실적 회복세를 가속했다.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가세하면서 売上高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다.
엔씨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売上高 7705억원, 営業利益 1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5%, 1053.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売上高은 38.2%, 営業利益은 53.5% 증가했다. 2분기 営業利益률은 약 22.6%로 1분기 20.3%보다 2.3%포인트 높아졌다.
当期純利益은 13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0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13.9% 감소했다.
상반기 영업익 2871억원…실적 회복 본격화
상반기 누적 売上高은 1조3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8% 증가했다. 営業利益은 2871억원으로 1314.6% 급증했고 当期純利益은 2836억원을 기록했다.
엔씨는 1분기 売上高 5574억원, 営業利益 1133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특히 2분기 営業利益은 전분기보다 53.5% 증가하면서 이익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졌다.

리니지 클래식 1855억원…PC게임 분기 최대
게임별로는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2분기 PC게임 売上高은 3438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1855억원의 売上高을 기록했으며, 6월 말 기준 출시 이후 140일간 누적 売上高은 2691억원으로 집계됐다. 리니지 리마스터 売上高도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아이온2는 2분기 719억원의 売上高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온2는 올해 1분기 1368억원의 売上高을 기록한 바 있다.
캐주얼게임 1697억원…해외 売上高 비중 52%
모바일게임 売上高은 2분기 1853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 売上高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했다.
모바일 캐주얼 売上高은 1697억원으로 전체 売上高의 22%를 차지했다. 글로벌 모바일게임 플랫폼 JustPlay가 이번 분기 처음 연결 실적에 편입되면서 캐주얼게임이 새로운 売上高 축으로 부상했다.
지역별 売上高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로 집계됐다. 해외 売上高 비중은 52%를 기록해 국내 売上高 비중을 넘어섰다.
게임 밖에서는 ‘NC AI’ 주목
실적 회복과 함께 게임 외 신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엔씨는 AI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2025년 2월 자회사 NC AI를 설립하고 제조·국방·조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NC AI는 현대대로템과 국방과학연구소의 피지컬 AI 관련 국책과제를 수주한 데 이어 포스코DX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용접 모델 개발 과제도 수주했다.
엔씨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売上高과 営業利益이 동반 성장하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향후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 지속성과 아이온2의 글로벌 확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수익 기여 확대에 더해 NC AI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