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095610)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売上高과 純利益을 기록했다. SKハイニックス향 장비 공급계약이 잇달아 체결된 가운데, 半導体 전공정 장비 수주가 売上高로 전환되며 실적 레벨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테스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売上高 1237억원, 営業利益 260억원, 純利益 3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売上高은 시장 예상치 1092억원을 13.3% 웃돌았다. 営業利益은 예상치 258억원을 0.9% 상회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 純利益은 예상치 248억원보다 37.2% 많은 34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売上高은 27.3%, 営業利益은 17.1%, 純利益은 38.2%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서도 売上高은 50.7%, 営業利益은 27.5%, 純利益은 79.9% 늘었다.
테스는 지난해 3분기 売上高 676억원, 営業利益 84억원까지 둔화했으나, 올해 들어 분기 売上高 1000억원대와 営業利益 200억원대를 연속으로 기록했다. 올해 1분기 売上高 972억원, 営業利益 222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売上高과 이익 규모를 키우며 半導体 장비 수주가 売上高로 본격 전환되는 흐름을 보였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SKハイニックス향 장비 수주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테스는 올해 들어 SKハイニックス와 연이어 半導体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월부터 3월까지 5건, 총 1267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6월에도 212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추가했다. 6월 계약의 납기는 2027년 1월까지다. SKハイニックス향 수주가 하반기와 2027년 売上高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테스는 PECVD를 비롯한 증착·식각·세정 등 半導体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SKハイニックス의 D램 및 고부가 메모리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
2분기 営業利益률은 21.0%로 20%대 수익성을 유지했다. 1분기 営業利益률 22.8%와 비교하면 소폭 낮아졌지만, 売上高 증가 과정에서도 견조한 이익 체력을 유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앞서 시장은 테스의 2분기 売上高과 営業利益이 각각 1092억원, 258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売上高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営業利益도 시장 기대를 충족했다. 일부 증권사는 半導体 장비 업황 회복과 장비 포트폴리오 확대를 근거로 테스의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향후 売上高 성장세가 하반기와 2027년에도 이어지는지 업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테스는 이날 오전 12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1% 오른 14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