売上高 전년比 15.2% 증가…当期純利益 25.6억원
장비사업 売上高 101억원·84.4%↑…하반기 미국 법인 가동
초정밀 부품 제조 및 AI(AI)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지아이텍(382480)이 장비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当期純利益도 흑자로 돌아선 가운데 하반기 미국 법인 가동을 통해 북미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아이텍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売上高은 196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0억8300만원보다 15.2% 증가했다. 当期純利益은 2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58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영업손익은 13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売上高은 95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억3800만원보다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5억3000만원을 기록했지만 当期純利益은 3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67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 포트폴리오에서는 장비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장비사업 売上高은 101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 증가했으며 전체 売上高의 51.4%를 차지했다.
지아이텍은 2차전지와 수소전지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SLOT DIE,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용 SLIT NOZZLE 및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엠브이텍과의 합병을 완료하면서 머신비전 검사장비 솔루션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자체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RAVID AI'를 활용해 2차전지·半導体·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적용되는 자동 측정 및 검사장비도 공급한다.
장비 분야에서는 2차전지 전극공정에 사용되는 고점도 슬러리 정밀 이송용 펌프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향후 ESS 전용 고점도 슬러리 공급 시스템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리페어·리퍼비시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재무구조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6월 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994억8600만원, 부채총계는 322억2900만원으로 부채비율은 32.4%다. 지난해 말 33.4%보다 1.0%포인트 낮아졌다.
하반기 미국 법인 가동…북미 배터리 시장 공략
하반기에는 미국 생산거점 가동에 나선다. 지아이텍은 미국 인디애나주에 법인을 설립하고 공장을 신설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북미 생산기지를 운영하는 가운데 현지에서 부품과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배터리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성장하는 동시에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관세 및 세액공제 제한 강화로 현지 생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지아이텍은 북미 배터리 생산 현지화 흐름에 맞춰 미국 법인을 통해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