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이차전지 강세에 7월 23일 이후 첫 7,000선 마감
중동 불안과 금리 부담에 오후 들어 변동성 확대
주요 시장 동향
① 半導体·二次電池가 7,000선 회복 주도
중동 정세 불안에도 半導体와 二次電池주가 강세를 보이며 KOSPI 7,000선 돌파
종가 기준으로는 7월 23일 이후 처음 7,000선 위에서 마감
오픈AI의 아스트라(Astra) 출시 이후 AI와 半導体 업종에 대한 관심 확대
이용자 증가가 연산량과 半導体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
주요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관련 종목의 상승을 뒷받침
SKハイニックス는 185만원대에서 움직이며 지수 상승 견인
半導体 대형주 강세에 소부장 종목도 동반 상승
미국 정부가 포드에 중국 기업과의 거래를 중단하라고 압박했다는 보도에 二次電池주도 급등
② 중동 선박 화재 보도에 장중 변동성
사우디 에너지 시설 피해와 미국의 이란 시설·유조선 공격으로 중동 긴장 지속
충돌 범위가 호르무즈해협에서 홍해 일대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이날도 중동 지역에서 선박 화재 소식이 전해짐
알 아라비야는 카타르 알와크라 항구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
인명 피해는 없었고 현장 대응도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이란 측 공격인지 단순 화재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
최근 중동 지역의 선박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은 계속
KOSPI도 오후 2시 이후 큰 폭의 장중 변동성을 보임
③ 관세 갈등에 구리 가격 최고치
미국과 캐나다가 연일 상호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갈등 지속
관세 여파로 구리 수입이 급증하고 재고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구리 가격은 사상 최고치 경신
구리는 전력망과 건설, 자동차, 전자제품 등 대부분의 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이 생산비와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유가와 구리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FOMC를 앞둔 금리 경계감도 확대
지수는 상승했지만 양 시장 모두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던 배경
대형주 중심의 상승과 시장 전반의 불안한 투자심리가 동시에 나타난 하루
수급과 업종
半導体·二次電池 외에 전력·화학·정유·조선·건설주 일부 강세
KOSDAQ에서는 半導体 소부장·통신장비·로봇 관련주 상승
대미 투자 기대가 있는 조선과 피팅 종목도 매수 유입
외국인은 화학·기계·운송장비·운송창고 업종 순매수
금융·유통·IT서비스·일반서비스 업종은 순매도
기관은 전기전자·금융·기계·운송장비·화학 업종 순매수
KOSDAQ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전기전자·기계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
시황맨의 시선
내일부터 시장은 본격적인 이벤트 구간에 들어갑니다. 동시 만기일을 시작으로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와 CPI(CPI),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어집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금리와 유가의 움직임에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조합은 예상보다 높은 CPI와 연준의 금리 인상, 고유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증시가 단기간에 큰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유가가 추가로 급등하지 않는다면 종목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수보다 업종과 종목별 재료에 수급이 집중되는 현재 흐름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AI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SKハイニックス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KOSPI 7,000선 회복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달러 환산 기준으로는 KOSPI가 사실상 7,700선에 해당하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제는 7,000선 돌파 자체보다 이 수준에 안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半導体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지 확인하면서 AI와 연결되는 종목군, 정책·투자 관련주를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본 기사는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텔레그램 게시물을 작성자의 동의를 받아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콘텐츠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므로 매매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황맨의 마감 브리핑] 9월 9일, 초여름에 깨진 7,000선 늦여름에 회복](https://media.markettimes.co.kr/%EC%8B%9C%ED%99%A9%EB%A7%A8-4-800x60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