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INDEX
KOSPI2,609.91▼ 0.76%
KOSDAQ820.64▼ 0.95%
S&P 5005,864.67▲ 0.86%
NASDAQ18,373.61▲ 0.96%
USD/KRW1,354.50▲ 3.20 (+0.24%)
WTI Crude$70.67▼ 1.25%
BTC/USD$68,450▲ 1.45%
KOSPI2,609.91▼ 0.76%
KOSDAQ820.64▼ 0.95%
S&P 5005,864.67▲ 0.86%
NASDAQ18,373.61▲ 0.96%
USD/KRW1,354.50▲ 3.20 (+0.24%)
WTI Crude$70.67▼ 1.25%
BTC/USD$68,450▲ 1.45%
헤더 좌
헤더 우
快讯
MARKET Times 공식 배너

韩国航空航天,一份新的出口合同笼罩在神秘之中……下一个目的地在哪里

获得价值1.4万亿韩元的未公开订单...对FA-50·Surion的可能性感兴趣。首批抵达马来西亚,波兰生产正在进行……中东直升机市场也受到关注。韩国航空航天工业公司(KAI)通过获得大型飞机出口合同,正在加速进军海外市场。应合同对方要求,没有透露国家、型号和合同期限,但提到FA-50轻型攻击机和Surion...

韩国航空航天,一份新的出口合同笼罩在神秘之中……下一个目的地在哪里
MTIMES Archive / Photo

1.4조원대 비공개 수주 확보…FA-50·수리온 가능성에 관심

말레이시아 초도 물량 도착·폴란드 생산 진행…중동 헬기 시장도 주목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대형 항공기 수출 계약을 확보하면서 해외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약 상대방의 요청으로 국가와 기종, 계약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FA-50 경공격기와 수리온 기동헬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동남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중동까지 수출 무대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KAI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 자료에는 완제기 수출 부문 신규 수주 1조4575억원이 포함됐다. 기존 수출 계약에 따른 매출이 아니라 새롭게 확보한 수주다. 계약 상대국과 기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KAI의 주요 해외 수출 성과로 꼽힌다.


베일에 싸인 계약…FA-50인가 수리온인가


이번 계약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기종은 FA-50이다.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개발한 경공격기로, 훈련과 경전투 임무를 함께 수행한다. 고가의 주력 전투기를 대규모로 도입하기 어려운 국가에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선택지다.

KAI는 필리핀과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에서 FA-50 수출 실적을 쌓았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달 1일 FA-50M 초도 물량 2대가 쿠안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023년 체결한 18대 수출 계약에 따른 것으로, 현지 공군의 최종 인수시험을 거쳐 이달 말 공식 인수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 공급하는 FA-50M은 기존 영국산 호크 전투기를 대체할 기종이다.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공중급유 기능 등을 적용해 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KAI는 초도 납품에 이어 추가 18대 수출과 후속 군수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다른 후보는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이다. 병력과 물자 수송, 의무후송 등 다양한 임무에 투입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로, KAI는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해 왔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계약 규모를 고려할 때 FA-50 10대 이상 또는 수리온 20대 이상의 수출 계약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비공개지만 오랜만의 반가운 수출 수주 건"이라며 기종에 따라 주력 제품의 수요 확대 또는 중동 지역의 무기 발주 재개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계약 기종과 상대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동 수리온 수출 가능성 역시 기존 협의 이력과 계약 규모에 근거한 증권사의 추정이다.


동남아·유럽 넘어 중동까지…수출시장 확대 기대


KAI의 해외사업은 FA-50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 확대돼 왔다. 필리핀에서는 기존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도입이 이뤄졌고, 폴란드에서는 FA-50PL 생산이 진행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도 초도 물량이 현지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해외 고객이 항공기를 선택하는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다. 기존 운용국은 정비와 조종사 훈련 체계의 연속성을 중시하고, 신규 도입국은 항공기 성능과 무장 통합, 후속 군수지원, 납품 일정 등을 함께 따진다. 항공기 판매 이후에도 정비와 부품 공급, 조종사 교육까지 책임지는 장기적인 협력 관계가 수출 경쟁력을 좌우한다.

수리온은 FA-50과 다른 시장을 겨냥한다. 전투기와 달리 병력 수송과 작전 지원 등 활용 범위가 넓어 군용 헬기 교체 수요를 공략할 수 있다. 중동 지역에서 추가 계약이 성사되면 KAI는 경공격기에 이어 기동헬기 수출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게 된다.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양산도 진행 중이다. 3분기 실적에는 관련 매출이 반영됐으며, 국내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계약 이후가 더 중요…납품과 후속 수주


수출 계약 확대와 함께 납품 일정 관리도 중요해졌다. KAI는 올해 소형무장헬기(LAH) 엔진 공급 문제로 납품에 차질을 빚었다. 당초 계획했던 물량 일부가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 매출 전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항공기는 계약부터 생산과 시험, 인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부품 공급이나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 납품과 매출 인식도 늦어진다. 올해 LAH 납품 지연은 신규 수주 확보 못지않게 기존 계약의 이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추가 계약도 기다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LAH 3차 양산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의 KF-21 도입 관련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사업별 예산과 계약 조건이 확정되면 KAI의 신규 수주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KAI는 올해 10조4000억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했다. 3분기까지 확보한 수주는 약 2조2000억원이다. 연말까지 LAH 후속 양산과 KF-21 해외사업 등 대형 계약이 얼마나 성사되는지에 따라 목표 달성 수준도 달라진다.

KAI는 필리핀과 폴란드, 말레이시아에서 FA-50 수출 기반을 넓힌 데 이어 새로운 대형 계약을 확보했다. 비공개 계약의 상대국과 기종이 공개되면 KAI의 다음 수출 무대도 드러난다.

MARKET Times

MTIMES Global Editorial Statement

This analysis is provided for international business intelligence and informational purposes only. It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or a solicitation to buy or sell securities. For inquiries regarding licensing or syndication, please contact [email protected].

← More in 企业分析Back to Top ↑

相关深度财经报道

美“蓝色浪潮”撼动AI独走…电池与新能源受瞩目,生物医药聚焦利率走势美“蓝色浪潮”撼动AI独走…电池与新能源受瞩目,生物医药聚焦利率走势即使你造出了好武器,也卖不出去?……欧洲产品65%壁垒封锁了出口路线即使你造出了好武器,也卖不出去?……欧洲产品65%壁垒封锁了出口路线花旗预计2027年内存供应短缺…增产难解供需失衡花旗预计2027年内存供应短缺…增产难解供需失衡美国中期选举KOSPI(KOSPI)波动...股价反弹时钟不一美国中期选举KOSPI(KOSPI)波动...股价反弹时钟不一
HomeTOP10AlmatenPicksCorpAlgi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