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국내 증시가 半导体 대형주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综合股价指数(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7포인트(0.33%) 내린 6,494.9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科斯达克(KOSDAQ) 지수는 16.33포인트(2.18%) 급락한 733.31에 거래되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두드러졌다. 외국인 매도 물량이 科斯达克(KOSDAQ) 시장에 집중되면서 지수 하방 압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반면 半导体 투톱은 지수 하단을 떠받치고 있다. SK海力士는 전 거래일보다 8,000원(0.45%) 오른 177만 2,000원에 거래 중이며, 개장 직후 거래대금 1조 953억 원을 기록해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1위에 올랐다. 三星电子도 4,750원(1.95%) 상승한 24만 8,750원을 기록하며 거래대금 6,070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거래대금 상위권에는 SK海力士 관련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SOL SK海力士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KODEX SK海力士단일종목레버리지가 각각 3,303억 원, 3,195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해 半导体 방향성에 베팅하는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20원 내린 1,477.3원에 거래되며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半导体 대형주가 综合股价指数(KOSPI) 낙폭을 제한하는 가운데, 科斯达克(KOSDAQ) 중소형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지 여부가 이날 장세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