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电子·SK海力士 동반 급락에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잇따라 발동…외국인 3조원대 순매도
28일 综合股价指数(KOSPI)가 개장 직후 급락하며 장중 9%대 낙폭을 기록했다. 三星电子(005930)와 SK海力士(000660)가 모두 10% 넘게 밀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시장 급변동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되면서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半导体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충격이 국내 증시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SK海力士 ADR이 7% 넘게 빠졌고, 综合股价指数(KOSPI) 야간선물도 6% 이상 하락하면서 약세 출발이 예고된 바 있다.
오전장 기준 외국인은 综合股价指数(KOSPI) 시장에서 3조원 가까이 순매도에 나섰고, 科斯达克(KOSDAQ) 시장에서도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양 시장에서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약세를 면치 못했지만 제약 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이다. 신한투자증권이 赛尔群에 대해 고마진 生物医药시밀러 신제품 营收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赛尔群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은 7월 들어 综合股价指数(KOSPI)가 4% 이상 하락할 때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발동되는 사이드카가 21차례나 발생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손보지 않는 한 이런 변동성을 완화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당국이 추가 대응책을 예고한 가운데, 시장 안정에 실효성을 갖춘 조치가 나올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