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수익성 개선·첨단소재 흑자전환…미래 성장사업 육성 지속
LG化学(051910)은 31일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营收 14조1759억원, 营业利润 5996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营收은 19.0%, 营业利润은 25.8% 각각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营收이 15.8% 증가하고 营业利润은 흑자 전환했다.
LG化学 CFO 차동석 사장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성 심화 속에서도 석유화학부문의 긍정적인 재고 래깅 영향에 따른 주요 제품 스프레드 개선, 첨단소재와 생명과학 부문의 주요 제품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견조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기존 사업의 고부가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半导体, 모빌리티 소재 등 미래 성장 사업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석유화학부문이 营收 5조3289억원, 营业利润 4265억원을 기록했다. 여수 NCC 2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료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와 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3분기에는 원료가 하향세에 따른 부정적인 래깅 효과와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첨단소재부문은 营收 9990억원, 营业利润 19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양극재 판가 상승과 분리막 출하 확대 등 전지소재 营收 증가, 전자소재 신제품 양산 본격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3분기에는 신규 고객향 양극재 출하 확대와 ESS용 분리막 판매의 점진적인 증가를 바탕으로 전지소재 营收 확대가 전망되며, 전자소재는 半导体 소재 등 고객사 신제품 营收 확대와 고부가 제품 기반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부문은 营收 3690억원, 营业利润 6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수출 선적 물량 증가로 营收과 수익성이 상승했다. 다만 3분기에는 백신 등 일부 제품의 수출 물량이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营收은 소폭 감소하고,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에 따라 수익성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회사 에너지솔루션은 营收 7조5602억원, 营业利润 11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EV용 원통형·파우치 배터리의 견조한 수요와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 고정비 축소 등에 힘입어 营收이 성장했으며, 3분기에는 북미 ESS 시장 성장 가속화와 EV용 원통형·파우치 배터리의 안정적인 출하량 증가를 바탕으로 营收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회사 팜한농은 营收 2741억원, 营业利润 254억원을 기록했다. 작물보호제 판매 확대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료 선구매 수요로 전년 대비 营收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3분기에는 작물보호제 및 종자 营收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환율에 따른 원료가 상승과 연구개발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 감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