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해외증시 약세·메모리 투자심리 위축…외국인 3조3494억원 순매도
국내 증시는 전일 해외증시 약세와 메모리 관련 투자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综合股价指数(KOSPI)가 3거래일 만에 4% 넘게 하락한 반면, 科斯达克(KOSDAQ)은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综合股价指数(KOSPI)는 전 거래일보다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 科斯达克(KOSDAQ)은 2.08포인트(0.26%) 오른 801.67에 거래를 마쳤다. KRX300 지수는 230.35포인트(5.11%) 하락한 4,280.81을 기록했다. 韩元对美元汇率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423.8원으로 마감했다.
综合股价指数(KOSPI)는 전일 해외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뒤 메모리 관련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졌다. 소비재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 양상이 나타났지만 지수는 4%대 하락으로 마감했다. 반면 科斯达克(KOSDAQ)은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쳐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综合股价指数(KOSPI)에서 전기·전자(-7.5%), 의료·정밀기기(-5.3%), 금융(-2.3%), 기계·장비(-1.6%)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科斯达克(KOSDAQ)에서는 일반서비스(+3.5%), 제약(+2.4%), 오락·문화(+1.9%) 업종이 상승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실적 개선과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SK디앤디는 금감원의 유상증자 정정 요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9.84% 상승했고, 상상인증권은 수협은행 인수 추진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新韩金融集团는 사상 최대 실적과 자사주 계획에 3.57%, CJ ENM은 2분기 호실적과 KBO 중계계약에 6.22%, 에이피알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5.73% 상승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 인도 허가 소식에 22.87% 올랐고, 심텍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2.91%, 덕산네오룩스는 상반기 호실적에 7.26%, 고려아연은 2분기 호실적에 12.69%, 풍산은 구리 가격 상승 전망에 3.84% 상승했다. 현대약품은 미프진 도입 기대감에 12.65% 올랐으며, 유니켐은 미국 유연전자 기업 인수 소식, 아로마티카는 상반기 호실적에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로보틱스와 클로봇도 로봇산업 육성 정책 발표에 각각 1.23%, 10.74% 상승했다.
반면 SK海力士는 미국 半导体주 약세 영향으로 10.37% 하락했고, 三星电子는 차익매물 출회로 6.30% 내렸다. 현대백화점도 지누스 연결실적 쇼크 영향으로 3.36% 하락했다.
수급에서는 综合股价指数(KOSPI) 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3,494억원, 기관이 1,21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3조3,385억원을 순매수했다. 科斯达克(KOSDAQ)에서는 외국인이 2,47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615억원, 개인은 86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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