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양산·로봇 데이터 팩토리·AI 데이터센터 구축
액추에이터·센서·배터리 등 4대 핵심부품 국산화
LG이노텍·인탑스·자화전자 등 기존 제조기반 활용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를 계기로 경북이 4862억원을 투입해 로봇산업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三星电子와 삼성SDS가 구미에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하고, 경북은 이를 지역 부품·제조기업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경상북도는 24일 구미시청에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열고 향후 5년간 총 4862억원을 투입하는 ‘경북 로봇산업 전략’을 발표했다. 6대 전략 15개 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4대 핵심부품 국산화…구미 로봇 공급망 구축
경북도는 △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모듈 △로봇용 배터리 △케이싱을 4대 핵심부품으로 선정하고 국산화와 양산을 위한 R&D를 집중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초기 생산 부담을 낮추기 위해 부품·완제품 ‘오픈 파운드리’를 구축하고 표준화 인증·평가 지원센터와 피지컬 AI 로봇 학습센터도 확충한다.
경북도가 앞서 발표한 ‘K-로봇 메가클러스터’ 계획에서는 구미의 LG이노텍(011070)·인탑스(049070)·자화전자(033240) 등 선도기업과 참여·협력기업 88개사를 중심으로 로봇 부품 생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은 포스텍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뉴로메카(34육성할 계획이다.
제조기업 150곳 로봇산업 전환ㄴㄹㄴㅇㅁㄻㄴㅇㄹㄴㅇㅁㄹ
기존 제조업의 로봇산업 전환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자동차부품기업 등을 포함한 제조기업 150개사의 로봇산업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지원한다.
80개 기업에는 ‘AI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150개 제조현장에는 기업별 맞춤형 로봇·AI 솔루션을 제공한다. 로봇 특성화 대학원 유치와 재직자 재교육 등을 통해 현장 전문인력 약 3000명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제조업의 로봇산업 전환으로 확산하는 데 있다. 구미의 부품·양산 기반과 포항의 R&D·실증 역량이 결합하면 핵심부품 개발부터 생산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로봇산업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