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INDEX
KOSPI2,609.91▼ 0.76%
KOSDAQ820.64▼ 0.95%
S&P 5005,864.67▲ 0.86%
NASDAQ18,373.61▲ 0.96%
USD/KRW1,354.50▲ 3.20 (+0.24%)
WTI Crude$70.67▼ 1.25%
BTC/USD$68,450▲ 1.45%
KOSPI2,609.91▼ 0.76%
KOSDAQ820.64▼ 0.95%
S&P 5005,864.67▲ 0.86%
NASDAQ18,373.61▲ 0.96%
USD/KRW1,354.50▲ 3.20 (+0.24%)
WTI Crude$70.67▼ 1.25%
BTC/USD$68,450▲ 1.45%
헤더 좌
헤더 우
快讯
MARKET Times 공식 배너

20대는 유튜브·SNS, 50대는 TV·포털…세대별 '트렌드 발견 경로' 갈렸다

20대는 유튜브·SNS, 50대는 TV·포털…세대별 '트렌드 발견 경로' 갈렸다 — Read the full institutional market analysis on MTIMES Global.

20대는 유튜브·SNS, 50대는 TV·포털…세대별 '트렌드 발견 경로' 갈렸다
MTIMES Archive / Photo

피앰아이, 만 20~59세 성인 1000명 대상 조사

SNS 통한 트렌드 접촉 20대 58.8%·50대 26.4%

전체 46.9% "제품·서비스 선택할 때 유행 영향"

20대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로 접하는 반면, 50대는 TV·방송과 포털을 상대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튜브는 50대에서도 44.0%를 기록해 전 연령대에서 주요 트렌드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

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PMI)는 전국 만 20~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트렌드 인식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피앰아이 보유 패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20대는 유튜브·SNS, 50대는 TV·포털

20대가 새로운 유행이나 트렌드를 처음 접하는 주요 경로는 유튜브(64.0%)와 SNS(58.8%)였다. SNS 응답률은 30대 48.8%, 40대 41.2%, 50대 26.4%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낮아졌다.

반면 TV·방송은 20대 10.8%에서 30대 12.8%, 40대 22.0%, 50대 42.4%로 높아졌다. 포털 역시 50대에서 32.0%를 차지했다. 유튜브는 20대 64.0%, 30대 55.2%, 40대 53.2%, 50대 44.0%로 모든 연령대에서 주요 채널로 나타났다.

트렌드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20대 51.2%, 30대 47.2%, 40대 41.6%, 50대 34.8%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낮아졌다. 직접 이용하거나 경험해보는 편이라는 응답도 각각 41.2%, 34.8%, 29.6%, 18.8%로 같은 흐름을 보였다.

트렌드 판단 기준도 세대별 차이

무엇을 보고 '요즘 트렌드'라고 판단하는지도 세대별로 달랐다.

'SNS에서 자주 보일 때'라는 응답은 20대 53.6%에서 50대 28.0%로 낮아졌다. 반면 '뉴스·방송에서 자주 다뤄질 때'는 20대 21.2%에서 50대 46.4%로 높아졌다. 주변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트렌드 신호로 보는 비율도 20대 21.2%에서 50대 42.8%로 상승했다.

실제 제품·서비스 선택에서도 유행의 영향은 적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의 46.9%가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점이 제품이나 서비스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 52.0%, 30대 48.4%, 40대 42.8%, 50대 44.4%였다.

조민희 피앰아이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세대 차이는 어느 세대가 트렌드에 더 민감한지가 아니라 트렌드를 발견하는 채널과 판단하는 신호가 서로 달랐다는 데서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하나의 메시지를 하나의 채널에 올리는 방식으로는 전 연령대에 닿기 어렵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MARKET Times

MTIMES Global Editorial Statement

This analysis is provided for international business intelligence and informational purposes only. It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or a solicitation to buy or sell securities. For inquiries regarding licensing or syndication, please contact [email protected].

← More in 宏观经济Back to Top ↑

相关深度财经报道

Anthropic拓宽AI业务至新药研发:从抗体优化到临床支持Anthropic拓宽AI业务至新药研发:从抗体优化到临床支持KOSDAQ面临跌破700点危机……为何无法守住涨势?KOSDAQ面临跌破700点危机……为何无法守住涨势?韩国电池产业加速素材与设备转型:高镍产线转产LFP韩国电池产业加速素材与设备转型:高镍产线转产LFP业绩虽好却崩盘的美国科技股……华尔街为何抛售?业绩虽好却崩盘的美国科技股……华尔街为何抛售?
HomeTOP10AlmatenPicksCorpAlgi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