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국제유가 상승세 완화에 综合股价指数(KOSPI) 강보합
트럼프 알래스카 LNG 발언에 철강주 강세
3일 국내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综合股价指数(KOSPI)와 科斯达克(KOSDAQ)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综合股价指数(KOSPI)는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세가 완화되면서 하루 만에 반등했지만, 科斯达克(KOSDAQ)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综合股价指数(KOSPI)는 전 거래일보다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거래를 마쳤다. 科斯达克(KOSDAQ)은 13.77포인트(1.71%) 하락한 790.21로 마감했다. 综合股价指数(KOSPI)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고 科斯达克(KOSDAQ)은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韩元对美元汇率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내린 1,359.3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综合股价指数(KOSPI)는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세 완화 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다만 장중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확전 우려가 다시 부각돼 상승폭을 반납하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4.4%, 건설이 3.5%, 전기·가스가 3.2%, 운송장비·부품이 2.7% 상승했다. 대형주는 0.2%, 중형주는 0.6% 올랐고 소형주는 0.1% 하락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4194억원, 기관이 215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에서 6217억원, 보험에서 393억원, 통신에서 208억원을 순매도했다.
科斯达克(KOSDAQ)은 중동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가 3.9%, 제약이 2.3%, IT서비스가 1.6% 하락했다. 개인이 295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4억원, 1846억원을 순매도했다.
트럼프 발언에 LNG·철강주 강세…조선주도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발언으로 LNG·철강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신스틸(162300)은 29.86%, 동일스틸럭스(023790)는 13.36%, KBI동양철관(008970)은 8.26%, TCC스틸(002710)은 7.83% 상승했다.
조선주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화오션(042660)은 1조5000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수주 소식에 5.49% 올랐다.
금융·석유화학주 강세…개별 호재주도 상승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KB金融集团(105560)은 5.20%, 한화생명(088350)은 5.89% 상승했다.
석유화학 업종 구조재편 기대감에 LG化学(051910)은 6.69%, SK케미칼(285130)은 5.17%, 대한유화(006650)는 4.78% 상승했다. LG新能源(373220)은 국내 ESS 시장 성장 기대감에 5.18% 올랐다.
라온피플(300120)은 피지컬 AI 국책사업 선정 소식에 29.84%, 녹십자웰빙(234690)은 파트너사의 중국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17.01% 상승했다.
반면 Alteogen(196170)은 대규모 계약 내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5.19%, 대웅제약(069620)은 메디톡스의 50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식에 7.49% 하락했다. 코이즈(121850)는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 첫날 34.72%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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