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상승…유럽 증시는 국가별 혼조
국내 증시는 반도체 박스권 돌파와 외국인 수급에 주목
주요 시장 동향
① 미국 휴장 속 유럽 증시 혼조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뚜렷한 방향 없이 관망
프랑스와 이탈리아 증시는 상승하고 영국과 독일은 소폭 하락
기술주와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금융주는 부진
풍력터빈 업체 노르덱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긍정적인 평가에 급등
미국 내 주문 증가와 안정적인 공급망을 긍정적으로 분석
노바티스는 심혈관 치료제 임상 실패 소식에 약세
② 미국·이란 긴장에 국제유가 상승
주말 사이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보도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핵 협상이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합의보다 이란의 핵 능력을 직접 파괴하는 방식이 선택될 가능성도 시사
반면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해협 관리 방안에 조만간 합의할 수 있다고 발표
합의안을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에 제출할 계획
미국의 수용 여부와 별개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
골드만삭스는 중동 지역의 선박 공격이 증가하면 유가가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반대로 원유 수출이 정상화되면 80달러 수준으로 하락할 가능성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며 국제유가는 1% 이상 상승
③ 엔비디아·AMD 보유 헤지펀드 증가
CNBC는 엔비디아 营收이 70% 성장하면 애플과 알파벳을 제치고
아마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营收이 큰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분석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사실상 막혀 있는 중국 营收의 회복 여부를 지목
엔비디아 지분을 보유한 헤지펀드는 2분기 기준 275곳에서 285곳으로 증가
보유 지분 가치도 840억달러에서 946억달러로 확대
AMD를 보유한 헤지펀드는 134곳에서 164곳으로 증가
보유 가치는 87억달러에서 236억달러로 급증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
시황맨의 시선
전일 국내 증시는 오픈AI의 아스트라(Astra) 공개 효과에 반응했습니다. AI 수요와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자극했고, 미국 증시 휴장에도 외국인이 국내 半导体주를 대규모로 매수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여름 이후 급락에도 综合股价指数(KOSPI) 1만2,000 전망을 유지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두 재료 모두 半导体 업황과 국내 대표 기업의 실적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半导体 업황 자체에 대한 논란은 크지 않습니다. 환율 하락과 전년 대비 성장률 둔화는 이익 증가 속도를 낮출 수 있지만, 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설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익 증가 국면은 적어도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综合股价指数(KOSPI)와 SK海力士는 박스권 상단에 도달했습니다. 금리와 중동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상단을 뚫는다면 시장 흐름이 달라지는 의미 있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상승 출발 자체보다 외국인의 추가 매수와 종가 기준 돌파 여부가 중요합니다.
다만 국내 증시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 여러 업종이 동시에 오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半导体 중심의 AI 장세가 이어질지, 다른 업종으로 짧은 순환매가 나타날지 살펴봐야 합니다. 기존 주도주와 실적 개선주, 정책·투자 관련 종목을 계속 주목할 시점입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半导体: 综合股价指数(KOSPI)와 SK海力士의 박스권 상단 돌파 여부
외국인 수급: 전일 대규모 순매수 이후 半导体 추가 매수 여부
국제유가: 미국·이란 긴장과 호르무즈해협 관리 협상 관련 보도
업종 흐름: AI 중심 상승 지속 또는 다른 업종으로의 단기 순환매
국채금리: 미국 10년물 4.8%선 돌파 여부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92 (-0.26%)
국제유가 92.70달러 (+1.30%)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8%
야간선물 +1.22%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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